[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6천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행명 변경 기념행사를 가졌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GROW TOGETHER 2012 스탠다드차타드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명 변경을 자축하는 기념 행사를 갖고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비롯한 스탠다드차타드캐피탈, 스탠다드차타드저축은행, 스탠다드차타드증권, 스탠다드차타드펀드서비스 등 5개 자회사의 임직원 6천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천여명의 전 임직원은 스탠다드차타드 브랜드로의 통합이 가지는 의미와 한국에서 더 크고 장기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기 위한 2012년 사업 목표 및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화합을 노래하고 전 임직원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어울림의 장이 펼쳐졌으며 사내 임직원들의 밴드공연과 합창, 축하공연 등이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졌다.
또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임직원들이 작성한 소망카드를 추첨해 스탠다드차타드 본사가 있는 영국 여행권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등 스탠다드차타드가 진출한 주요 지역 여행권과 순금 트러스트마크, 태블릿PC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국제적 역량’과 ’성장’, ’약속’이라는 세가지 핵심 축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리차드 힐 은행장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선진 금융 역량을 도입하고자 하는 ‘국제적 역량’과 동반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성장’에 대한 의지, 한국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동력이 되겠다는 ‘Here for good’의 브랜드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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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