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정부가 위안화 환율에 대해 유연성을 강화하는 한편,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수준에서 환율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중국 관영 인민보는 공산당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지난 6일 원자바오 총리가 금융인과의 회동에서 위안화 환율의 유연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원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중앙 정부의 부채 규모는 안정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방 정부의 부채 문제에 따른 리스크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총리는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민간 대출에 대해서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이런 대출이 경제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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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