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30일 오전 8시 54분 송고한 <中, 김정일 사망 후 北에 긴급지원 "김정은 체제 지원"> 기사 제목과 내용 중 두 번째 단락의 "식량 50만톤과 원유 25만톤을 중국에 제공했다"를 "식량 50만톤과 원유 25만톤을 북한에 제공했다"로 정정합니다. 이미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직후 북한에 긴급지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일본의 도쿄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김정일 사망 직후 식량 50만톤과 원유 25만톤을 북한에 제공했다.
신문은 김정은 체제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지원 조치가 결정된 것으로 보여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타계 이후에도 중국의 북한 지원구도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북한은 오는 4월15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생일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 중인데, 김정은 체제가 권력 계승과 정통성 확보를 위해 행사 무드를 고조할 필요가 있다는 중국의 판단 역시 이번 지원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이 같은 지원이 이미 실행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