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현대증권은 30일 메리츠화재가 실적 대비 저평가 돼 있다며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이태경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의 3분기(2011년 10~12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 영업이익은 62% 증가했다”라며 “영업이익 증가분 229억원 중 139억원은 장기보험에서, 46억원은 자동차보험에서, 24억원은 투자부문에서 창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2012년 1~3월) 실적 역시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49억원 증가해 555억원, 투자부문이 글로벌 금융불안 진정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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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