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외국인들의 주식선물 매매 패턴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됐던 주식선물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매방향 전환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급등세를 연출한 LG전자, 대우증권 선물의 거래량 증가가 두드러지며 주말거래 주식선물 거래량은 27만계약을 상회했다"며 "최근 현물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주식선물 거래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주식선물 외국인은 최근 5영업일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무려 8만계약 가량을 순매수했다"며 "양호한 현물시장 분위기와 함께 12월 동시만기 이후의 누적순매수 규모 역시 11만계약을 상회하는 등 사상 최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 연구원은 "상승세 둔화와 함께 차익실현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어 하이닉스 선물 등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었던 종목의 매매 방향 전환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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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