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씨앤케이인터(CNK)의 급락세가 거침없다. 증권선물위원회의 씨앤케이인터 주가 조작 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외교부 공무원 연루로 공개되면서 검찰 수사 까지 진행되는 탓이다.
27일 오전 9시 28분 씨앤케이인터는 전일 대비 90원(2.21%) 내린 3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26일 외교부에서 다이아몬드 광산의 매장량을 과장한 허위 보도자료를 발표해 주가 조작을 도왔고 일부 직원은 주식 매입으로 시세 차익까지 누리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최소 4억2000만 캐럿이라는 추정매장량도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이 26일 시앤케이 본사 등 7곳을 압수수색에 들어간 만큼 민주통합당 등 야당 측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씨앤케이인터 주가 조작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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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