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이번달 자동차 판매가 강력한 증가세를 보였던 지난 연말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리서치 전문업체인 J.D. 파워와 LMC 오토머티브는 미국의 1월 자동차 판매가 1년전에 비해 6% 늘어날 것으로 25일(현지시간) 전망했다.
2011년 12월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9% 늘어난 연율 1360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J.D. 파워와 LMC 오토머티브는 1월 미국의 신차 판매대수가 87만대를 기록, 계절적 조정을 거친 연율기준으로 13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년전의 연율 1270만대에 비해 늘어난 수치이자 지난해 12월의 판매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들은 또 올 한해동안 미국에서 1380만대의 자동차(light vehicles)가 팔릴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고수했다.
J.D. 파워와 LMC 오토머티브는 2012년 북미지역에서 총 1380만대의 자동차가 생산돼 전년대비 6%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트루카닷컴은 25일 별도의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1월 자동차 판매가 연율기준 1360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