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가 감소했으나, 예상보다는 양호했다.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11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1.3% 감소했으나, 전망치 2.2% 감소보다는 양호했다.
이는 10월에 기록한 1.5% 증가(수정치)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연간으로는 2.7% 감소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2.8% 감소보다는 양호했다. 10월에는 1.5%(수정치) 증가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자본재수주가 월간 2.1% 감소하며 가장 부진했으며, 중간재수주는 1.3% 감소했다. 내구재수주는 0.9% 증가했다.
산업수주는 후에 국내총생산(GDP)의 주요 구성요소인 산업생산으로 반영되는 지표이다.
한편 유로존의 10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1.8% 증가에서 1.5% 증가로, 연율로는 1.6% 증가에서 1.5% 증가로 각각 하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