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공재정 흑자폭은 확대되었다.
하지만 공공부문 순부채가 감소한 것은 은행세 도입후 세입이 늘어나고 지출이 소폭 감소한 영향으로, 1월까지 감소한 후 2월 들어서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107억 9100만 파운드를 기록, 전월의 150억 85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서 크게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122억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하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12월 공공재정(PSNCR) 규모는 228억 89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106억 2800억 파운드(수정치) 흑자에서 흑자폭이 대폭 확대되었다.
한편 당초 152억 3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11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150억 85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106억 2200만 파운드 흑자로 발표됐던 11월 공공재정 규모는 106억 2800만 파운드 흑자로 상향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