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가 확장세로 전환하며,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를 다소 불식시켰다.
제조업경기는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으나, 서비스업부문이 예상 외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이를 상쇄했다.
마르키트는 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50.5로 12월의 48.8에서 확장세로 전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9.0 또한 상회하는 수준.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종목 중 서비스업기대지수는 56.0으로 12월의 53.6에서 큰 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8.7로 12월의 46.9 및 전망치 47.3을 상회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지속했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50.0으로 12월의 47.1에서 성장세로 전환했으며, 고용지수도 50.5로 12월의 49.9에서 확장세로 전환했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50.4를 기록하며, 12월의 48.3에서 확장세로 전환하며, 전망치는 48.5 또한 상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