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지난해 12월 월간 전력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1.0% 증가한 396.7억kWh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연간 전력판매량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4551억kWh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24일 2011년 12월 월간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0% 증가한 396.7억kW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에너지 절약대책의 추진,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난방수요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용도별로는 산업용이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하고 주택용은 0.3% 증가했다. 반면 일반용은 0.3% 감소했다.

또 2011년 연간 전력판매량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4551억kWh를 기록했다.
상반기는 2010년도 경기회복 추세가 2011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높은 판매증가세를 유지했지만 하반기에는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경기위축 등으로 판매 증가세가 둔화됐다.
지난해 12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1.5% 증가한 426.7억kWh를 기록했다.
계통한계가격(SMP)은 전년동월대비 11.6%(131.4원/kWh→146.6원/kWh), 정산단가는 19.2%(75.8원/kWh → 90.4원/kWh) 증가했다.
2011년 연간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대비 4.2%가 증가(4409억kWh→4595억kWh)했다.
평균 SMP는 7.5%(117.77원/kWh→126.63원/kWh), 정산단가는 9.2% (73.09원/kWh→79.81원/kWh)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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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