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과의 '한지붕 두가족'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
지난 21일 금융위는 한국금융투자협회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김석동 위원장에게 이전 방안을 보고했고, 조만간 정부 각 부처 조직 관리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이병박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설립돼 2009년 1월 서초동 청사에서 여의도 금감원 건물에 들어왔다.
금융위는 조직 개편으로 공간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건물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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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