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0일 오후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줄여 가고 있다.
오전에 설 연휴 전 네고 물량은 이미 다 처리가 됐고, 오후 들어서는 결제 수요가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줄였다. 연휴 전이라 거래는 한산하다.
오후 2시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36.70.1137.10원으로 전날보다 0.40/0.00원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화는 전날보다 2.60원 하락한 1134.50원에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37.30원, 저가 1133.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194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944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중은행의 외환 딜러는 “오전 장 초반에 네고 물량 나올 것은 다 나왔고 이제는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줄었다”며 “연휴 전날에는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 네고 물량은 오전 한 두 시간 내에 처리가 되고 이후에는 결제수요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외에서도 특별히 없고 외국인들이 주식을 많이 사고 있기는 하지만 수급이 받쳐주지 않아서 환율은 빠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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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