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국회가 19일 본회의를 열어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 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은 두 법안 처리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각론에서 이견을 보였다.
본회의에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일부만 참석했다. 약 140명의 의원이 참석, 재적의원의 과반인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특검법과 미디어렙 법안의 수정 방안이 논의됐지만 여야는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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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