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독일 경제가 올해 1분기 소폭 위축된 뒤 2분기부터 다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폴에 따르면 독일 경제는 금년 1분기 -0.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독일 경제는 다른 유로존 국가들보다 빨리 회복돼 2분기부터 다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로이터폴에 참여한 20여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독일 경제가 2분기 0.2% 성장한 뒤 3분기부터는 이후 1년간 매분기 0.4%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방크하우스 람페의 이코노미스트 알렉산더 크로이거는 "독일 경제는 겨울 동안 수축될 것이나 정도는 심하지 않아 침체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로이터 조사는 독일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0.1%로 예상된다는 독일 정부의 발표보다 하루 늦게 공개됐다.
앞서 필립 뢰슬러 독일 경제장관은 독일 경제가 겨울철 독일 경제의 모멘텀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인했다. 그러나 이후 성장세가 회복돼 2013년에는 GDP가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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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