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월 13일) 원유 재고가 28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344만배럴이 줄며 3억 3121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26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많은 372만배럴이 늘며 2억 2752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200만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하회한 43만 8000배럴이 늘어 1억 4800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3만 2000배럴이 줄어든 2827만배럴을 기록했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9%포인트 하락한 83.7%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8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는 43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9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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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