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최근 에어버스 A320 25대를 주문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신형 항공기 구입을 늘려 신규시장 확장과 안전을 강화한다는 차원이다.
현재 가루다인도네이사항공은 약 90여대의 항공기를 운용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신형 항공기 구입으로 2015년까지 150대 이상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인천-발리 GA871편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되는 등 항공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1989년 10월 한국으로 첫 취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세계 19개국, 인도네시아 국내 32개 도시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에미리트항공도 최근 보잉 777 장거리 여객기 50대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로 현재 에미리트항공이 밝힌 장거리 여객기 구입 계획은 총 90대로 늘어났다. 에미리트항공은 작년 영국에서 열린 판보로 에어쇼에서 보잉 777 30대를 주문한 바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항공사들이 신규시장 확장과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새로운 항공기의 구입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항공기 구입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객을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