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가 지난 16일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탄자니아 재무부 및 중앙은행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탄자니아 내 독립 예금보험기구 설립 지원을 위한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진 탄자니아 중앙은행 산하에 설치된 예금보험위원회(Deposit Insurance Board of Tanzania)가 예금보험제도를 운영해왔다.
예보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적으로 예금보험제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한 2009년부터 이승우 사장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에 따라 신흥국 예보제도 구축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과 MOU 체결 역시 예보의 '우리나라 예금보험제도 운영경험 해외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
이에 따라 예보는 정책자문 및 직원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탄자니아 예금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승우 예보 사장은 다레살람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 학용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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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