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증시 개방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한국증권시장 20년:외국인과 함께한 우리 증시'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자는 자본시장이 외국인에게 개방된 이후 ▲글로벌화 과정에서 나타난 외국인 투자동향과 정책변화, ▲ 대외개방에 따라 우리 투자자, 시장 및 기업에 끼친 영향 등을 중심으로 정리됐다.
아울러 증시 개방으로 인한 영향과 관련해 100여개의 정책 및 연구자료도 이슈별로 담겨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글로벌화 과정을 거친 20년동안의 우리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내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증권시장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시장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 1월 3일 외국인에게 종목별로 발행주식수의 10% 한도 내에서 주식투자를 허용한 후 9차례에 걸쳐 투자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 1998년 5월에 완전개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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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