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동부증권은 17일 키움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익 기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원형운 동부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3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유관기관 수수료 일시 인하 효과 등 일회성 이익이 약 60억 가량 포함되었으나, 17%를 돌파한 브로커리지 M/S와 꾸준히 유입되는 신규계좌수를 감안할 때 이익 기반은 점차 견고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 연구원은 "이익 확대 기반은 아직도 충분하다"면서도 "마지막 남은 규제인 신용공여 이자율체계 조사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규제 측면에서 예탁금 이용료율 상향이 타 대형사 대비 인하폭이 낮게 책정되어 이익 훼손은 감내 가능한 수준이나, 현재 당국에서 진행중인 신용공여 이자율 체계 조사에 대한 관심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이익 기반 확대가 예상되는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상향 여력은 충분하나, 현재 진행중인 신용공여 이자율체계 조사라는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는 7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리포트 주요 내용>
3QFY11 Preview: 깜짝 실적은 계속된다
Investment Points
이익 증가세 지속: 키움증권의 3QFY11실적은 순영업수익 890억원(+8.0%QoQ), 영업이익
481억(+13.9%QoQ), 지배주주당기순이익 362억원(+21.4%QoQ)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관기관 수수료 일시 인하 효과 등 일회성 이익이 약 60억 가량
포함되었으나, 17%를 돌파한 브로커리지 M/S와 꾸준히 유입되는 신규계좌수를 감안할 때
이익 기반은 점차 견고해지고 있다.
이익 확대 기반은 아직도 충분. 마지막 남은 규제인 신용공여 이자율체계 조사가 관건: 연초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ATS도입이 주요 과제로 선정되며, ATS도입을 통한 매매수수료 절감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또한 기존 동사의 이익 증가의 발목을 잡았던 신용공여 한도도
현재 9월말 기준 자기자본의 51.5%수준으로 향후 이익이 확대될 여력은 충분하다. 규제측
면에서 예탁금 이용료율 상향이 타 대형사 대비 인하폭이 낮게 책정되어 이익 훼손은 감내
가능한 수준이나, 현재 당국에서 진행중인 신용공여 이자율 체계 조사에 대한 관심은 필요
하다.
Action
불확실성 감안해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유지. 업종 Top Picks 유지: 수익추정을 IFRS연결
회계기준으로 전환하였다. 성장이 지속되는 MTS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기존
브로커리지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익 기반 확대가 예상되는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상향 여력은 충분하나, 현재 진행중인 신용공여 이자율체계 조사라는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는 75,000을 유지한다.
이익증가세 지속
키움증권의 3QFY11실적은 순영업수익 890억원(+8.0%QoQ), 영업이익 481억 (+13.9%QoQ),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362억원(+21.4%QoQ)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관기관 수수료 일시 인하 효과 등 일회성 이익이 약 60억 가량 포함되었으나, FY2Q11 연결대상인 키움인베스트먼트의 일회성 수익이 인식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상적 이익 기준으로도 이익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브로커지리 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MTS시장에서 동사의 11월 기준 M/S는 27.8%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이익 기반은 점차 견고해지고 있는 판단된다. 수익추정을 IFRS 연결 회계기준으로 전환하며 실적호조에 따른 목표주가 상향 여력은 충분하나, 최근 제기되고 있는 금감원의 신용공여 연체 이자율 조사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므로 목표주가는 75,000원을 유지한다
이익 확대기반은 아직도 충분. 신용공여이자율 체계 조사가 관건
연초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ATS도입이 주요 과제로 선정되며, ATS도입을 통한 매매수수료
절감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또한 기존 동사의 이익 증가의 발목을 잡았던 신용공여
한도도 현재 9월말 기준 자기자본의 51.5%수준으로 향후 이익이 확대될 여력은 충분하다.
규제측면에서 예탁금 이용료율 상향이 타 대형사 대비 인하폭이 낮게 책정되어 이익 훼손
은 감내가능한 수준이나, 현재 당국에서 진행중인 신용공여 이자율 체계 조사에 대한 관심
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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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