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료주의적 미로(maze)'를 없애고 수출을 늘리기 위해 행정부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6개 비즈니스-통상 관련 부처를 하나로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사실상 상무부를 폐지하자는 제안인 셈이다.
오바마가 연방정부 정비를 제안한 것은 올해 대통령 선거를 맞아 공화당이 자신을 '큰 정부'를 옹호하는 자유주의자로 묘사하는 것에 대한 반격용 전략으로 해석된다.
그는 "(행정부 정비를 위한 포괄적) 권한은 기업의 성장을 돕는 한편 기업들의 시간과 국민의 세금을 절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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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