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13일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 초반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 예정됐던 유로존 주요국의 국채입찰이 큰 잡음 없이 마무리되고 스페인의 국채입찰 호조로 시장은 한 시름 놓을 수 있는 시간과 낙관할 수 있는 여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한적으로 1140원대 진입 테스트 가능하겠지만, 1150원 부근에서 추격 매도에 나서기에는 이날 남은 이탈리아의 입찰과 주말을 앞둔 일정이 부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지만, 동결 가능성 우세한 가운데 환시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며 “물가 경계 발언 강화 시 달러 매도 심리에 다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레인지를 1148.00~1158.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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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