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부산은행은 12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1150원대 중∙후반에서 주거래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초반에서 개장, 1150원 중∙후반에서 주거래를 형성할 것”이라며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이 임박했다는 소문과 유럽중앙은행(ECB)이 채권매입을 강화하지 않을 경우 유로가 붕괴될 것이라는 피치의 경고로 전일 유로화가 16개월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하면서 밤새 달러 매수심리가 강화됐다”고 말했다.
다만 “오늘 오전에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 예정에 있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하락하면 중국 정부의 추가부양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아시아 통화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돼 달러화 강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155~1165원, 엔/원은 1505~1515원 사이의 주거래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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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