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 재무성은 12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 2958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였던 전월의 1조 3047억 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 당국은 지난 11월 29일에서 12월 28일 사이에는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하락을 막기 위한 개입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중국의 3조 2017억달러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3위는 러시아가 5109억달러, 4위는 대만으로 3880억달러, 5위는 브라질로 3521억달러, 6위는 스위스로 3298억달러, 7위는 한국으로 3086억달러,그리고 8위는 인도가 3044억달러를 기록하며 3000억달러 이상의 외환보유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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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