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선물은 11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1150원대 중반 중심 등락을 전망했다.
이날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유로존 긴장에도 불구하고 에상보다 탄탄한 증시와 상단에서의 네고, 유로/원 숏플레이에 따른 원화 수요, 당국의 환율 상승 방어 의지에 대한 인식 등으로 환율 상단의 저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지표 호조와 유로화 과매도 인식 속 환율은 재차 하단 시도에 나서고 있다"며 "1150원에 대한 테스트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유로존 관련 긴장감과 유가에 대한 부담, 꾸준한 결제 등이 환율의 하락을 제한할 듯 하다"며 "오늘 원/달러 환율은 증시 동향에 주목하며 1150원대 중반 중심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52~115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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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