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11일 현대건설에 대해 지난해 대형사 중 최고의 수익규모와 수익율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채상욱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실적은 매출 12조원, NP 7215억원, NPM 6.0% 달성할 전망, 이는 대형사 중 최대규모, 최고수익율"이라며 "해외 수주는 5.1조원이었으나, 올해는 최소 100억달러수준, 지연된 물량 합산시 12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신흥 개도국 정부간 협력에 의한 발주가 가시화되고, 수출신용의 지원효과로 해외수주 전망이 밝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9조원, 영업이익 2422억원, 세전이익 2785억원, 순이익 2105억원 예상했다.
채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 매출이 2012년부터 발생하고, 관련 시너지도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무리한 외형확대가 아닌 외형과 수익성, 성장성을 모두 갖춘 건설사가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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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