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스페인 정부는 부가가치세(VAT)를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라호이 총리는 국영 통신사 EFE와 가진 인터뷰에서 "경제를 위해 부가가치세를 인상하지 않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하며, VAT 인상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또 부동산 거품 붕괴 이전에 취득한 독성 자산을 전문적으로 처리할 배드뱅크의 설립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라호이 총리가 이끄는 스페인 정부는 재정적자 축소를 위해 60억 유로 규모의 세금인상과 90억유로 상당의 경비절감 조치를 연이어 내놓은 바 있다. 지난해 스페인의 재정적자는 GDP의 8%에 도달한 것으로 예상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