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인도 자동차업종의 올해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올해 자동차 판매가 2%~4%, UV 차량 판매는 6%~8%, 그리고 다목적 차량 판매가 8%~10% 각각 증가하는데 힘입어 전체 승용차 판매 규모는 3%~5%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특히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2011년 판매가 감소했던 디젤 차량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승용차 판매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용 차량의 전체 판매 규모 역시 경상용차량(Light Commercial Vehicle) 차량 판매 증가에 힘입어 8~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다만 인도 자동차 업계의 업체수 증가라는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경기가 호전되더라도 지금 수준 이상의 영업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관측했다.
피치는 또한 경쟁으로 인한 가격 하락 압박을 이유로 들어, 중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며 자금 조달 압박이 줄어들더라도 전망이 '긍정적(positive)'로 수정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