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KB자산운용이 이달 중순 내로 헤지펀드 1호 상품을 출시할 전망이다.
1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현재 1호 헤지펀드 출시를 위해 금융당국과 논의 과정을 진행 중이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금융감독원에 상품 출시를 위한 약관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이달 중순 안에 한국형 헤지펀드 1호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이 설정하는 1호 헤지펀드는 가칭 'KB K알파전문사모투자신탁'으로 국내주식을 활용한 에쿼티 롱숏과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바탕으로 하는 상품이다.
초기 설정액은 300억원 수준으로 계열사인 KB투자증권과 프라임브로커인 삼성증권, 그리고 고유자금이 초기 자금을 실었다.
한편 현행법상 국내 자산운용사는 운용업 인가를 받은 상태로 추가적인 상품 출시에 대한 감독 당국의 승인 절차가 필요없다. 다만 펀드 설정 이후 1개월 내에 사후 보고 형태만 갖추면 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