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J는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최초의 민관펀드로 총 1조 9000억 엔(미화 약 247억 달러)의 활동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대규모 투자에 핵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노우미 키미카주 INCJ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해외 인수에 대한 투자 요청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올해 이에 대한 투자가 상당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본 기업들은 사상최고 수준 규모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매력적인 투자처를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인 가운데, 유럽 등 상황으로 보아 해외에서는 매각 자산이 속출할 것으로 전망되어 해외 투자가 많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엔화 강세도 이러한 추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