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코리아는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젝시오7(XXIO7)를 선보였다.
이날 국내 첫 출시된 젝시오7은 2000년 나온 젝시오 시리즈의 7번째 모델로 남성용과 여성용은 물론 왼손용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드라이버에서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클럽까지 시장에 내놨다.
이날 발표회에서 일본 던롭 본사의 노지리 야스시 대표는 "젝시오7은 역발상을 통한 독자특허기술인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클럽"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일본 본사의 제품개발 총괄 이사인 오오니시 아키오는 "젝시오7은 현재 샤프트가 긴 흐림과 달리 편하고 안정적인 스윙이 가능하도록 샤프트 길이를 짧게 하면서도 기존모델보다 비거리와 정확도라는 과제를 모두 가능케 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는 던롭의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샤프트 경량화와 함께 그립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시켜 최적의 중심변경으로 샤프트의 관성모멘트를 낮춘 것. 이와함께 그립부분의 강도를 부드럽게 해 큰 원심력이 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말해 헤드스피드가 빨라지도록 설계한 것이다.
젝시오는 12년째 일본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젝시오7도 지난 달 일본 출시, 첫주에 드라이버 부분 판매금액비율 38.9%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는 던롭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윤소정, 국수 조훈현 9단, 농고해설가 이충희, 김호찰 현대캐피탈 배구단 감독, 탤런트 조민기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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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