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저축은행이 10일 창립기념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9월 영업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을 신한지주가 인수하고 새롭게 출범시킨 저축은행이다.

신한저축은행은 이날 오전 성남시 수정구 신한저축은행에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상기 신한저축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했다.
영업구역은 옛 토마토저축은행이 운영되던 인천·경기지역이며 본점 영업부는 성남으로 지점은 분당, 송도, 수원, 일산, 평촌, 평택 등 6곳이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익을 실현하기 보다 고객들의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대출금리 수준은 기준금리보다 높겠지만 타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업체보다 경쟁력이 있도록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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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