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라건설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라건설은 오전 9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7.38%) 내린 1만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건설은 이날 정몽원 회장, KCC, 마이스터 등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819만6730주, 발행가액은 1만 2200원이다.
한라건설은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만도 주식 45만주를 855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처분 후 지분율은 19.99%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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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