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또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채권에 대해서도 2주만에 순매수로
10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77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3150억엔을 순매수, 2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조 2998억엔을 순매도, 2주째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9271억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79억엔을 순매도했다. 2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550억엔을 순매도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232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2161억엔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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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