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진해운이 운송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1% 상승한 1만 1800원을 기록하며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과 키움,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그간 저평가됐던 운송주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는 평가에 시장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JP모간은 "매월 국내 공항과 항만 이용 승객과 화물의 추이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국내외 운송 이용액 수요는 전년동기보다 늘어났고, 항공 화물 수요도 안정되고 있다"며 "한진해운과 대한항공 등 운송주들이 매력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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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