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유럽 정상들이 회동에 대한 기대 등으로 유로화가 상승함에 따른 것이다. 유로존 리스크 부각으로 유로화가 1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으나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담을 주목하며 낙폭을 만회하며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1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0/1161.00원으로 전장대비 1.00/1.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63.60원보다 5.65원 하락한 1157.95원 수준이다.
이날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62.00원 1160.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27%(32.77포인트) 오른 1만2392.69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85엔, 유로/달러는 1.276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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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