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0일 "일본의 원전 폐쇄가 한국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라며 두산중공업, 비에이치아이 등의 수혜를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원전 폐쇄로 인해 한국 원전시장은 반사이익이 기대되는데 그 이유는 동남아, 중동 등 신흥국가에서 한국과 일본은 원전 유치 경쟁이 치열했으나, 금번 일본 원전 폐쇄 정책으로 향후 한국의 원전 수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원전 폐쇄로 인해 단기에는 석탄, 석유, 복합화력 등 대체재인 화력발전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는 원자력발전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될 전망으로 이에 따라 국내 석탄, 복합화력, 원전 등 발전시장의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한 두산중공업의 가장 큰 수혜를 기대했다. 또한 비에이치아이는 주요 기자재업체로서 매력적으로 판단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