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내 증시의 순이익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향조정 되고있는 가운데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승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10일 "국내증시의 2011년 연간 순이익 전망치가 5월 고점 대비 -18.6% 하향조정 됐다"며 "이 가운데 디스플레이, 상사, 항공, 전자/부품 등 턴어라운드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국내증시(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2011년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현재 92.8 조원으로 2011년 연초 예상치(106.5조원) 대비 -12.9% 하향 조정된 상황.
당초 지난 2010년(88.3조원) 대비 +20.6%, 많게는 +29.2% 성장이 예상됐으나, 현재 예상성장률은 +5.1%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실제치는 추가로 하향조정될 전망"이라며 "완만하게 하향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2012년 이익전망치는 109.1조원 (yoy +18.5%)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섹터별로 IT는 상향조정 유지, 유틸리티와 산업재는 재차 하향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며 "다만 디스플 레이, 상사, 항공, 전자/부품 등의 업종은 최근 1개월 전망치 변화가 긍정적인 가운데 향후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