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상품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 커리는 9일(유럽시간) 런던에서 개최된 전략 컨퍼런스에서 미국이 최근 수년동안 셰일가스 생산 확대 등 기술적 개발로 원유 수입이 40%나 감소한 반면 중국내 수요는 급증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커리 분석가는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이면 중국이 미국의 수입량을 능가하며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럽연합(EU)의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조치에 따라 이란의 대 EU 수출 물량은 중국으로 갈 것 같다고 분석하고 "중국은 이미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줄인 상태며, EU 물량의 수입분은 1분기중 중국의 전략비축유(SPR)로 저장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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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