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홍군 기자]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전천후 럭셔리 SUV 신형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디젤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의 디젤 모델은 지프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연료 효율성과 경제성을 자랑한다.
3.0ℓ DOHC CRD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241ps/4000rpm의 출력과 56.0kgㆍm/1800~2800rpm의 토크를 발휘해 경쾌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 가변식 터보차져와 디젤 입자 필터를 통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최고 수준인 11.9 km/ℓ 의 우수한 연비와 226g의 적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 엔진 설계로 정숙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디젤의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7170만원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지프의 최상위급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는 유럽 브랜드의 그 어떠한 경쟁 SUV들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모델이다”며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높은 경제성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현명한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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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