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김덕수 한국거래소 상임감사위원이 19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다고 9일 밝혔다.
김 감사위원은 이날 "19대 총선에서 포항지역 한나라당 예비후보 출마를 하고자 오는 4월 4일까지 예정된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어진 임기를 마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이나 20여년 공직생활 경험들을 되살려 봉사하는 기회로 삼고자 하오니 너그러이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감사위원은 1954년 생으로 마산 창신고를 졸업하고 한국방송대 행정학 학사, 단국대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2년 청와대 민정ㆍ사정수석실 행정관을 시작으로 국가청렴위원회 신고심사본부 심사관, 부패방지위원회 신고심사국 심사담당관, 제17대 대통령인수위 법무행정분과위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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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