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샘(대표 최양하)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북경서 신년 팀장회의를 갖고 경영방침인 ‘고객감동경영 세계최고수준 도전’을 기초로 핵심역량인 ik(interior kitchen)와 온라인 쇼핑몰, 직매장 유통 성공 모델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하 한셈 회장을 포함한 임원과 팀장, 그리고 중국 현지법인 팀장급 이상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샘은 지난해 1월에도 전사팀장회의를 중국 상해에서 갖고 중국시장 본격 진출 의지를 다짐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한샘의 주요 임원들이 중국 시안과 옌안에서 상임이사회를 갖는 등 중국의 문화와 중국 역사의 이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샘은 이번 팀장회의에서 2012년 경영방침인 ‘고객감동경영 세계최고수준 도전’을 공유하고 품질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감동 전략의 실행, CI(Corporate Identity) 재정립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강화, 핵심주력 고객정보를 확보를 통한 마케팅의 강화 등을 핵심과제로 정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핵심 비즈니스인 ik, 온라인 유통사업, 직매장 사업의 올해 목표과 전략을 공유하고 중국 시장과 문화,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만리장성과, 자금성, 명 13릉 등을 견학했다.
최 회장은 팀장들에게 “한샘은 현재 한국에서 세계 최강기업인 이케아와 경쟁해야 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해서도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해서 이겨내야 한다”며 “탁월한 성과에 도전해서 그것을 성취해 내야만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