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9일 테크윙에 대해 올해 예상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으로 사상최대 갱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테크윙은 2002년 설립된 반도체용 테스트 핸들러와 C.O.K(Change of kit, 핸들러내 검사환경 조성을 위한 kit) 전문제조업체로 2011년 반도체용 테스트 핸들러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60%) 업체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테크윙은 2011년 세계 최초로 768패러렐(Para llel) 제품을 상용화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는 D램,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으로 2011년 D램 산업 다운사이클 상황에서도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사상 최대 매출인 약 101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은 작년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위원은 "올해는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에 진출해 신규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2012년에는 테크윙의 거래처인 하이닉스 M12 투자 및 샌디스크 Fab5, 마이크론 Tech2 등 반도체 업체의 증설 계획이 잇따라 발표돼 잠정적인 매출 향상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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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