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의 12월 실업률이 8.5%를 기록해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다, 비농업부문 고용은 20만명이 증가해 전월 대비 두 배가량의 증가폭을 보였기 때문이다.
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1.00/1162.00원으로 전장대비 3.75/3.75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62.90원 보다 3.75원 하락한 1159.15원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61.50원 1158.00원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에도 불구 유럽위기에 관심이 쏠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5%(55.78포인트) 떨어진 1만2359.92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6.90엔, 유로/달러는 1.27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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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