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비알코리아의 배스킨라빈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행복 그림 교실’을 열고, 어린이재단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특별 아티스트 미술수업 및 ‘핑크카’(Pink Car) 아이스크림 파티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핑크카’는 아이스크림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컨셉카다.
배스킨라빈스와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행복 그림 교실’은 아티스트를 꿈꾸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미술교육 및 체험 수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1월부터 2월까지 강원, 대전, 포항 등 전국 12개 아동복지기관 255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는 작년 말 ‘재능기부로 제작된 ‘2012년 배스킨라빈스 달력’ 판매 수익금 3837만 8000원으로 후원하는 것으로 더욱 뜻 깊다.
지난 5일 ‘행복 그림 교실’은 특별 아티스트 강연 및 아이스크림 파티와 함께 오픈을 축하하고 미술강연은 달력 프로모션에 참여한 필명 ‘굴리굴리(본명 김현)’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미술수업 이후 핑크카와 함께 도착한 배스킨라빈스 20여명의 임직원들은 어린이 재단 춘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100여명과 함께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었다.
어린이 재단 춘천종합사회복지관 서은숙 관장은 “평소 아이들이 정식 미술교육을 받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특별한 미술 수업 지원과 아이스크림 파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유명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했던 달력 프로모션이 이렇게 교육기부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어 더욱 특별한 것 같다”며,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아이스크림도 즐기고, 멋진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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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