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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버라이존(V)을 '확신 매수‘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치포틀 멕시칸 그릴(CMG)을 신규 편입했다.
골드만 삭스는 하지만 버라이존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5달러를 유지해 향후 12%가량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무선 통신 부문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고, 두 개 사업 부문 모두 이익률이 33.7%로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치포틀과 관련, 골드만 삭스는 목표주가를 390달러에서 41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최대 40% 급증한 9.39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동일점포매출과 이익률 모두 대폭 향상될 것이라는 얘기다.
약 4000개의 영업점 가운데 성장 사이클의 초입에 들어선 매장이 1200개에 이르고, 초고속 성장을 보인 과거 레스토랑 체인 업체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점에서 강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골드만 삭스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