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제일모직이 2% 가까이 하락하며 사흘 연속 내림세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대비 2000원, 1.89% 하락한 10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 것이란 전망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이날 조우형 대우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4분기 매출액은 1조 3980억원, 영업이익은 73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도 "아이마켓코리아 처분 이익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4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638억원를 밑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제일모직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기존 사업 부문의 실적은 바닥을 통과했다"며 "반도체 패터닝 소재, AMOLED 소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판 등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해 중장기적으로 제일모직의 리레이팅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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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