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과 이에 따른 달러 강세가 시장을 압박했다.
특히 유로화의 경우 달러에 대해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데다 아르헨티나의 비 예보도 옥수수와 대두 선물에 부담이 됐다.
이같은 분위기로 소맥(밀) 선물은 낙폭을 확대하며 2개월래 최대 하락폭인 3%나 급락,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옥수수 선물도 달러 강세와 아르헨티나 비 예보에 2% 이상 하락했다. 대두 선물 역시 최근 3거래일동안 상승한데 이은 경계장세로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20.75센트, 3.2% 하락한 부셸당 6.2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15센트, 2.3% 내린 부셸당 6.43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20.25센트, 1.7% 빠진 부셸당 12.01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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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