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최대 서점체인 반스 & 노블은 5일(현지시간) 눅 전자리더 사업부문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연간 실적 전망도 하향조정했다.
성장세를 보이는 전자리더 시장에서 아마존의 킨들 플랫폼에 맞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스 & 노블은 광고비 증가와 해외 사업기반 확장에 따른 경비를 연간 실적 하향조정의 근거로 제시했다.
반스 & 노블의 윌리엄 린치 최고경영자는 눅 리더의 매출이 지난해 마지막 9주간 전년 동기대비 70% 늘어났고 책과 앱스, 신문, 잡지 등 디지털 컨텐트 매출도 113% 급증했다고 밝히고 "단 2년만에 크게 증가한 눅 사업부문의 가치를 최대한 풀어놓을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시간 5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반스 & 노블의 주가는 25% 가까이 폭락한 10.21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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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