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에 비해 감소했으며, 4주 이동평균은 2008년 6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국 고용시장의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유로존이 침체를 겪을지라도 미국 경제가 그 영향을 이겨낼 역량이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7만2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1만5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1000건에서 6000건 감소한 37만5000건을 예상했다.
다만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59만5000명으로, 전문가 예상치 358만명을 웃돌았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7만3250건으로 직전주 37만6500건(수정치)에 비해 3250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당초 38만1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7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 지표는 금요일 발표될 월간 고용지표에 선행하는 것으로,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5만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